시의회는 이달 10일 경주시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현안추진에 서로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익산시의회는 ‘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익산시가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주시의원들이 서동축제와 국화축제시 익산을 방문해줄 것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도시 익산을 적극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의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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