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법률대리인 김정희 변호사(오른쪽)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긴급현안질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日강제동원 양금덕 할머니, '제3자 변제안' 수용…외교부 "배상금 수령"예산군,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 대회' 개최 #양금덕 #법률대리인 #김정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