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구시 돌봄정책 연구회’는 1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정미 의원이 대표인 ‘대구시 돌봄정책 연구회’는 1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소속 의원인 대표 육정미, 간사 김태우, 류종우, 김재우, 김재용, 정일균, 하중환, 이재숙, 박종필, 권기훈, 허시영, 전경원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아 진행할 김선희 젠더와 자치분권 연구소 소장, 김보영 영남대학교 교수 등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 돌봄정책 연구회는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돌봄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연구를 하고자 작년 9월에 12명의 대구시의회 의원으로 결성됐다.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대구시 돌봄정책 연구회’는 1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시의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