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플레이팅]
이번 행사 슬로건은 '플레이팅 셰프들이 제안하는 천연 베이컨 활용법'이었다. 행사 현장을 도심 속 브런치 카페 콘셉트로 꾸미고 전속 셰프들이 베이컨 리얼리즘의 천연 베이컨을 활용한 메뉴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SNS 이벤트도 진행했는데 현장 임직원이 점심 메뉴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베이컨 리얼리즘의 상품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플레이팅 마케팅팀 관계자는 "답답한 사무공간에서 고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경험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베이컨 리얼리즘의 천연 베이컨을 활용한 메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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