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의 파트2 공개와 함께 글로벌 열풍의 중심에 선 이도현은 이날 도시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언박싱 발렌티노 블랙 롱 코트'에 블랙 슬랙스와 '발렌티노 가라바니 더비슈즈'를 매치하며 댄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발렌티노의 첫 브이로고(V 로고) 패턴 트왈 이코노그라프로 메종의 헤리티지를 나타낸 '발렌티노 가라바니르트루아지엠 토트 백'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메종 발렌티노 2023년 봄/여름 컬렉션, '언박싱 발렌티노(Unboxing VALENTINO)' 프리젠테이션은 오는 17일까지 루프세테이션 익선에서 진행되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여성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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