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 시민에 공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및 주변부 발굴조사 현장이 시민에 공개되고 있다.

전차 철로는 1917~1966년 존재했던 것으로 안국동 철로와 효자동 철로가 세종로 방향으로 이어진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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