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3월 7일, 케이투오의 대표인 오세철, 김성현과 전임상 병리학적 평가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전임상시험에서의 조직 병리, 임상병리 평가 연구 및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케이투오와 전임상시험에서의 병리학적 평가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투오는 조직 병리, 임상병리 기술을 기반으로 전임상시험의 병리학적 평가를 지원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임상시험에서의 병리학적 평가 기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 장비 및 인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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