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현 이사장인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를 8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이하경 이사장은 198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책사회부장, 정치부장, JTBC 개국 보도본부장, 중앙일보 논설실장, 논설주간, 주필을 역임했으며, 제21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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