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월드클래스 바텐더를 초청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로 선정된 아드리안 미할치크 바텐더가 16일 서울 강남구 블렌드 청담에서 진행된 디너파티에서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월드클래스 바텐더를 초청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로 선정된 아드리안 미할치크 바텐더가 16일 서울 강남구 블렌드 청담에서 진행된 디너파티에서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