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에 따르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 및 과학 역량 증진을 위한 SW·AI 융합 플러스 캠프(디지털 새싹캠프)를 운영했다.
지난 2월 드론, 인공지능 자동차(엠봇)·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교육을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 유발 및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캠프 종료 후 사용했던 교구재 엠봇을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 기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