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전자담배, 천연니코틴 전용 액상 20종 갖춰

[사진=하카코리아]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하카 시그니처 전용 액상 20종 모두 천연니코틴 액상을 갖췄다고 17일 밝혔다.

하카 시그니처는 2019년에 출시해 총 2차례 업그레이드와 리뉴얼을 거친 신개념 일회용 전자담배로 2중 보호 회로로 배터리의 안정성과 예열 시간 없는 제로 히팅 시스템으로 간편한 사용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총 20종 라인업이며, 모두 다 천연니코틴을 사용하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천연니코틴만 사용해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품질과 최근 전자담배 액상 전자상거래 등 문제가 되는 사항이 있으나, 정도 경영으로 흡연자들에게 법규를 준수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하카시그니처는 하카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전용 액상 구입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