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 및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는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장난으로"…SNS로 '이재명 암살단' 모집한 30대男 검거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첫 합의기일 진행 #강제동원 #대표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