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아이, '신규 원장 입문교육' 100회 달성

[사진=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가 회사소개, 브랜드 소개, 콘텐츠, 시스템, 홍보, 학부모 상담 및 학생 관리 등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돕는 '신규 원장 입문교육'이 지난 16일 100회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 1회를 시작으로 100회의 교육기간 동안 월 평균 30명, 약 3000여명의 신규 원장 및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잉글리시아이 본사 비전룸에서 진행됐으며, 약 60여명의 신규 원장과 본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회 교육의 이야기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과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축하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 코어 그룹장은 "잉글리시아이 개원 예정인 원장과 신규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 원장 입문교육이 100회를 맞이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가맹 원장님들의 전문적이고 경쟁력 있는 학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맹 원장님들을 대상으로 1월부터 진행된 감사이벤트에서 800여명의 원장님들이 입문교육을 통해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고, 특히 AI-QV와 같은 에듀테크를 기반한 시스템이 경쟁력을 높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잉글리시아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정책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잉글리시아이는 100회 교육을 기념해 22일까지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리시아이 블로그 이벤트 포스팅에서 축하영상 관련 퀴즈의 정답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치킨 및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미국과 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개의 스토리 영상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경험, 학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자기주도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태블릿 PC와 교재로 듣고·말하고·읽고·쓰는 학습을 통해 실용 영어부터 내신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잉글리시아이는 가맹원장들의 지원을 위해 초기정착 지원을 위한 △신규 원장 입문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MMP △프로그램 심화교육 빌드업(Build-Up) △분기별 전략교육 비젼업(Vision-Up) △우수 원장님의 노하우교육 스킬업(Skill-Up) △원장 역량 강화교육 점프업(Jump-Up)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