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관능美'가 폭발했다...제니 속옷화보에 '심쿵'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화보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2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a dream working with my Calvin team. Calvins or nothing"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제니는 의류 브랜드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로 힙한 매력까지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최근 대만 남부 가오슝에서 열린 공연에는 양일간 총 50만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가오슝 교통국은 쭤잉구의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 지하철역에 전동차 배차 간격을 3분으로 운행하고, 대만 고속철도(THSR) 쭤잉역에도 셔틀버스 43대를 투입하며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