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미국 선물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6시 현재(한국시간) 다우선물은 0.15%, S&P500선물은 0.2%, 나스닥 100 선물은 0.3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본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가능성은 87.8%에 달한다.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1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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