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 23일 검·경 압수수색을 앞두고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입구에 적막함이 감돌고 있다. 관련기사 밸류업 가로 막는 금산분리…삼양사도 JB금융 15% 초과하면 매각 전망 검찰, JMS 교인 나체 영상 넣은 '나는 신이다' PD 불기소 #금산 #수련원 #JMS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포토] 예지원, '멋스러운 패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