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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27일 시에 따르면, 총 4명으로 구성된 안산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공사비 6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사항, 안전재해(추락·낙하사고 등) 예방조치 위반사항, 인력배치(안전관리자 등)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개선하고 보완 방향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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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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