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3/27/20230327125037653375.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맥은 올해 '대한민국을 더 부드럽게'라는 슬로건으로 패키지 변경과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부드러운 라거로 거듭나기 위해 부드러운 거품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거품 지속력 강화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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