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약범죄수사대 앞에서 취재진들이 유아인을 기다리고 있다. 유아인의 경찰 출두는 지난 2월 5일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신체 압수수색 조사를 받은 지 50일만이다. 관련기사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주범, 징역 23년 확정…대법 "원심 판단 정당" 관세청, 마약 밀반입 '풍선효과' 차단 칼 빼들었다 #유아인 #서울경찰청 #마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6년 만에 통합우승' 기뻐하는 김연경 [포토] 밴드 고추잠자리 멤버 김승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