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28일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새빛맹인선교회 시각장애인들과 창경궁에서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 임직원 20여 명이 봄을 맞아 지역 관내 시각장애인들의 산책 도우미가 되어 서울 창경궁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고 28일 전했다. [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 관계자는 "산책 도우미 활동을 비롯해, 농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검찰, NH농협은행 부당대출 수사…서영홀딩스 대표 소환 NH농협은행, 1시간 일찍 여는 '탄력점포' 확대 #농협 #하나로마트 #봉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