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이 한국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선수(31·토트넘·왼쪽)와 갑작스러운 투입에도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은 손준호 선수(31·산둥 타이샨)가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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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이 한국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 선수(31·토트넘·왼쪽)와 갑작스러운 투입에도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은 손준호 선수(31·산둥 타이샨)가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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