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자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한 채 마감됐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83포인트(0.12%) 내려간 32,394.2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26포인트(0.16%) 하락한 3,971.2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2.76포인트(0.45%) 떨어진 11,716.08을 나타내며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31포인트(0.85%) 내린 3,057.27을 가리키며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83포인트(0.12%) 내려간 32,394.2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26포인트(0.16%) 하락한 3,971.2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2.76포인트(0.45%) 떨어진 11,716.08을 나타내며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31포인트(0.85%) 내린 3,057.27을 가리키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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