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관련기사예비군 6년차 대상 원격교육 이달 28일부터 실시동해시,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外 #대상 #기부금 #전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