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정부의 전세사기 방지 대책이 정상적인 임대주택의 보증금 미반환마저 부추겨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29일 주장했다.
협회는 정부가 오는 5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보험 가입 기준을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역전세 위험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시가격의 하락마저 더해져 보증가입 요건 강화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한다"면서 "보증가입 조건을 갖추지 못한 주택이 폭증해 주거안정의 사각지대가 더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전세사기 방지 대책 등의 일환으로 전세보증보험 가입 주택가격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률은 기존 150%에서 140%로 낮추고, 전세가율은 오는 5월부터 100%에서 90%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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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집을 사는것도 문제지만 사기꾼이 집을 사는것도 문제가 된다 그 사람이 바지 사장인지 아닌지 구분을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도 궁금하고 어떻게 구매 하는지 경로는 무엇인지를 따지고 집을 사게 해야지 그냥 정치가들 마음 편안하게 보증보험은 집주인이 들게 하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끝입니다 그 사람이 바지 사장인지 사기꾼인지 저희 정치꾼들이 어떻게 압니까? 이 조치면 다 했죠? 뭘 더 바랍니까? 0그냥 이런거 아닙니까? 도대체 이게 전세사기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나요?
충분히 갚을 능력이 되는 건물들이 대출들이 안돼서 경매로 넘어가는 것을 보았을 때 안타까웠다 충분히 월세만 놓는다면 이건물들은 회생 가능한 건물들이 지금 경매로 나오고 있다 경매 유트브를 보고 있는데 충분히 대출 규제만 없다면 세입자도 충분히 구제되고 집주인도 구제 되는 집들이 경매로 많이들 나왔다 이건 집주인 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죽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전세자금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건물들 대출들 가능하게 만들어 줬다면 90%는 전세사기가 아닐수도 있었다 다 대출 막아버리니까 경매로 넘어가는거 아닌가요? 건물 대출 해줬다면 이들 전세자금 갚고 월세 받으며 이자와 원금 조금씩 갚을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을 문정권이 막아 이 전세사기라는 것을 폭증하게 만든 것이다 지금 막을 수 있는 열쇠는 현정부의 원희룡 장관이다 민주당이 했던 짓을 지금 똑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있는게 현실이다 임대 사업자들은 사기꾼들이 아니다 선랑한 사람들이고 이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