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말 하는 김영배 국회 2030 부산엑스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영배 국회 2030 부산엑스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특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배 국회 2030 부산엑스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영배 의원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며 "오는 11월, 우리가 유치했다는 소식을 가지고 세계와 어떻게 소통할 지 이 자리에서 다시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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