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제11차 경제자유구역 혁신추진협의회 참석

  • 산업부와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투자·수출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사진=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11차 경제자유구역 혁신추진협의회’에 참석하여 경제자유구역 투자·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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