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3 나빠요206 이성휘 기자noirciel@ajunews.com '707단장' 계엄 거짓 증언 논란...與野 '회유 의혹' 공방전 대통령실 "김태효, 계엄 전후 김용현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2 0 / 300 등록 wys**** 2023-04-03 11:07:32 똑같은 밥은 왜 맨날 쳐먹어요 저런건 대통령이라고 좋아요45 나빠요3 ist**** 2023-04-02 22:28:36 윤석열씨. G7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참석했던 행사니까 다시 참석하지 맙시다. 괜히 가서 나라 팔아먹지 말고. 가지마!! 좋아요76 나빠요2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G7도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참석했던 행사니까 다시 참석하지 맙시다. 괜히 가서 나라 팔아먹지 말고.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