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정체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폭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49명 늘어 누적 384만390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날(9724명)보다 5375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4천204명)보다 145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3924명)보다는 425명 각각 많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36명으로 전날(131명)보다 5명 늘었다.
전날 사망자는 7명으로 직전일(4명)보다 3명 많고, 누적 사망자는 3만4281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49명 늘어 누적 384만390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전날(9724명)보다 5375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4천204명)보다 145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3924명)보다는 425명 각각 많다.
전날 사망자는 7명으로 직전일(4명)보다 3명 많고, 누적 사망자는 3만4281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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