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올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고객을 대상으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행사를 한다.
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은행 KJ카드로 입장권을 사면 2500원을 특별 할인해 준다.
또 ‘스카이박스를 잡아라’의 경우 오는 12일까지 영업점 방문을 포함한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APP)과 인터넷뱅킹 등으로 이벤트에 응모 후 개인신용카드로 30만원 이상(이벤트 기간 중 합산 금액)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스카이박스 일일 이용권 2장을 준다.
추첨은 오는 13일에 하고 오는 23일 KIA-삼성 경기와 25일 KIA-NC 경기 중에 선택해서 갈 수 있다.
광주은행은 프로야구 시즌마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하고 KIA타이거즈 우승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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