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평가받고 있는 원곡·양성의 4·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만세운동에 참여하신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10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2일 11시부터는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미니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념식(4.1)은 식전공연(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 광복사 헌화가 진행됐으며, 체험행사(4.1~4.2)는 태극기 스티커 퍼즐 맞추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보라 시장은 “매년 ‘2일간의 해방’ 행사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를 함양하고, 독립을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함께 기억함으로써 선조들의 숭고한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협의회 개최
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안성시와 공무원노조 간 두 번째로 개최하는 회의로 노사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청 주차장 무인 관리 시스템 도입, 과도한 민원 단축 중단으로 인허가 업무 등 부적정처리 예방, 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 확장, 2022년 노사협의회 합의사항 공유 및 단체교섭 추진 과정 제출 요청 등 4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노조에서는 본청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이중주차 문제, 장기 방치 차량 및 민원인 주차장 만차로 인한 민원, 법정 처리기한이 있음에도 과도한 민원 단축으로 발생하는 담당 직원들의 고충 문제, 2004년부터 운영 중인 노조 사무실의 확장 요구 등 직원들의 고충과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에서는 관련 부서의 신중한 검토와 타 시군 사례 등을 참조해 개선방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함은규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꾸준한 대화와 개선을 통해 협력해 나가는 것에 감사드리며, 조합원들도 좋은 반응과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므로 노사협의회에서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할 수는 없더라도 논의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협력해 나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시측 대표인 박종철 행정안전국장은 “노조에서 활발한 활동과 노력으로 직원들의 후생복지와 근무환경이 좋아지고 있고, 노사가 대화를 통해 좋은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소통의 자리를 수시로 마련하여 노조 요구사항에 귀 기울여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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