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 인플루언서 홍보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디지털 강국,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나라로 가장 앞서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또한 전국민의 심장 뛰는 노력과 전폭적인 국가적 지지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노사발전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박종필 전 고용부 대변인나토 사무총장, 8일 일본 방문…우크라戰 대응 등 논의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포토] 김태리, '수줍게 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