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로 피해를 본 한 민간주택에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다.

전날 낮 12시 19분께 대전 서구 산직동 일대에서 산불이 나 민가와 암자 등 3채가 전소됐고, 인근 노인 요양원, 지적·발달장애인 시설 등 입소자 900명이 긴급대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