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정국이 사들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 부지에 저택이 지어지고 있다.
정국이 짓고 있는 단독주택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물 연면적이 1161.04㎡(351평)에 달한다. 완공 예정일은 내년 5월 31일이다.
해당 매체는 지난해 7월 정국이 용산구청으로부터 단독주택 건축 허가를 받았고, 그해 12월 기존 단독주택 철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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