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전에서는 과거 물가 수준의 합리적인 특가 숙소부터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쿠폰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매일 오후 2시 선착순 30명에게 국내, 해외 숙소 각각 최대 20% 쿠폰을 선물한다. 국내는 최대 5만원까지, 해외는 10만원까지 할인받는다.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운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쿠폰팩도 제공한다. 국내 숙소는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체크인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큰 혜택을 제공해, 최대 90일 전 예약하면 7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30만원 쿠폰팩도 준비했다. 전 세계 160만개 숙소에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한다. 5월 내 해외 숙소를 체크인하는 경우, 8% 쿠폰으로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황금연휴, 여름휴가 등 본격 성수기를 앞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며 “국내외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