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교량 양쪽에 설치된 보행로 중 한쪽 보행로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성남시 정자교에서 소방 등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관련기사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의 얼굴전 '무해한 이야기' 개최 김동연, 신안산선 붕괴사고 희생자 조문…"지하 위험 요인 전면 점검할 것" #보행로 #붕괴 #성남 #정자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투어스(TWS) 컴백, '청량돌 귀환' [포토] BAT로스만스, 지구의 날 기념 '꽃BAT'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