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월계 벚꽃음악회'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월계 벚꽃음악회는 '2023 찾아가는 오케스트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으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기획한 순회형 공연 사업이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일상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 협약식 개최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