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 신준호 부장검사가 10일 오전 서초동 검찰청사에서 마약 및 총기류 동시 밀수 적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주시, 제1회 추경 2350억원 편성…총 예산 2조2600억원으로 증액日인구 14년 연속 감소…총인구 55만명 줄고 외국인은 역대 최다 #검찰 #마약 #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포토] 김태리, '수줍게 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