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윤재민 들꽃청소년세상 대외협력실장, 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 조순실 들꽃청소년세상 대표, 조형섭 동행복권 대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부대표.
이날 동행복권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들꽃청소년세상과 외국어의 홍수 속에서 독창적인 한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한글문화연대에 각 1,000만 원씩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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