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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신문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보훈 유공자와, 보훈의 가치를 후세에 드높인 유공자를 찾아 그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아주 보훈대상'을 기획, 3개 부문(공직·학자·기업)으로 나뉘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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