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via AFP]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뉴욕증시가 오늘도 혼조세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27포인트(0.29%) 오른 33,684.7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7포인트(0.00%) 하락한 4,108.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48포인트(0.43%) 떨어진 12,031.8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27포인트(0.29%) 오른 33,684.7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7포인트(0.00%) 하락한 4,108.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2.48포인트(0.43%) 떨어진 12,031.8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 기자 정보
- 전기연
-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슬라이드 포토]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21/20241221223535311348_388_136.jpg)
![[포토] 남태령 넘는 트랙터 상경 농민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21/20241221154214630050_388_136.jpg)
![[포토] 윤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 서울고검 앞에서 입장 표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19/20241219161112655781_388_136.jpg)
![[포토] 악수하는 이재명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18/20241218150658549939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