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유니온 '세 번째 권력'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3.04.15 관련기사 박지현, '맑은 미모' 붉게 물든 꽃양귀비의 유혹…가수 진욱·박지현 공연도 즐기세요 #박지현 #이준석 #세번째 권력 좋아요6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hee**** 2023-04-15 19:49:26 이준석이는 정치인으로 인정한다만 박지현이는 다른 직업을 갖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좋아요2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박지현이는 다른 직업을 갖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