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앤리서치(대표 한창호)가 17일 아주경제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의 정보량을 수집·조사한 결과, 정헌율 시장이 1위에 올랐다.
정 시장에 대한 정보량은 1월 4327건, 2월 5079건 등 총 9406건을 기록했다.
이어 심덕섭 고창군수가 7452건(1월 3609건, 2월 3843건)으로 뒤를 이었다.
6명의 시장 중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우범기 전주시장에 이어, △정성주 김제시장 7021건 △이학수 정읍시장 6700건 △최경식 남원시장 4711건 △강임준 군산시장 3847건의 정보량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8명 군수 중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다음으로 △유희태 완주군수 6588건 △최영일 순창군수 4714건 △권익현 부안군수 3729건 △전춘성 진안군수 3696건 △최훈식 장수군수 3433건 △황인홍 무주군수 3073건 △심민 임실군수 1743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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