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마약사범 올해 2만명 넘을 듯...10여년 전까지만 해도 마약 청정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성휘 기자
입력 2023-04-18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1개의 댓글
0 / 300
  • 인간의 탈을 쓰고 했다고 할 수 조차없는 비열하고 악날한 약자 상대범죄인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를 이용한 전파 고문가해, 뇌해킹, 심리조종, 자살유도, 조직스토킹 범죄가 있습니다.
    마약이나 전세사기 이상으로 치명적이고 저질스러워 가중처벌해야 할 범죄입니다.
    인생과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국가에서 반드시 점검해야할 범죄행위입니다.
    방치하면 안됩니다.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