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 나빠요0 이성휘 기자noirciel@ajunews.com '707단장' 계엄 거짓 증언 논란...與野 '회유 의혹' 공방전 대통령실 "김태효, 계엄 전후 김용현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tkn**** 2023-04-18 15:50:12 인간의 탈을 쓰고 했다고 할 수 조차없는 비열하고 악날한 약자 상대범죄인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를 이용한 전파 고문가해, 뇌해킹, 심리조종, 자살유도, 조직스토킹 범죄가 있습니다. 마약이나 전세사기 이상으로 치명적이고 저질스러워 가중처벌해야 할 범죄입니다. 인생과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국가에서 반드시 점검해야할 범죄행위입니다. 방치하면 안됩니다. 좋아요1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마약이나 전세사기 이상으로 치명적이고 저질스러워 가중처벌해야 할 범죄입니다.
인생과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국가에서 반드시 점검해야할 범죄행위입니다.
방치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