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가 삼성전자와 약 8억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는 장 초반 급등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1분 현재 맥스트는 전날 종가 대비 11.28% 급등한 1만2920원에 거래 중이다.
맥스트는 삼성전자와 3억원 규모의 설비점검 솔루션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3억849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6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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