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0/20230420161812830761.jpg)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사진은 모델들이 발베니 16년 오크 캐스크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0/20230420162056598368.jpg)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16년 동안 숙성 후 피노 프렌치 오크 캐스크를 통해 피니시 기간을 거쳐 꿀을 바른 과일의 달콤한 향과 싱그러운 자몽의 상큼함을 통해 섬세하고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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