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벌 간 무력 충돌 사태로 고립됐던 교민들이 24일(현지시간) 우리 군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尹 신당 추진은 대선개입...국민 공감 얻을 수 없어"국힘 1차 경선 토론회...안철수 "트럼프와 동문" 김문수 "한미동맹 강화" #군용기 #수단 #철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투어스(TWS) 컴백, '청량돌 귀환' [포토] BAT로스만스, 지구의 날 기념 '꽃BAT'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