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EPA 연합뉴스] 관련기사 트럼프, 바이든·해리스·힐러리 등 기밀 접근권 박탈 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 #미국 #바이든 #재선 좋아요0 나빠요0 배성은 기자seba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