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로리에게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환아 모습.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찾아가는 테마파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병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환아와 가족을 위로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나눔'과 '친환경' 두 가치를 양 축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계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드림업(Dream Up)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