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은 자회사 유유건강생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및 온라인 유통·판매 채널 신규 운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이다. 유유제약의 경영권 변동 또는 최대주주 변경은 없을 예정이다. 관련기사IPO 앞둔 바이오, '핵심 기술력' 내세워 훈풍 기대감↑HK이노엔, 엑소좀 치료제 개발용 세포주 위탁생산 #바이오 #유유건강생활 #유유제약 #제약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이기자의 산업풍향계] 관세 앞 선조달 러시··· '재고 리스크' 부메랑도 부담 [이기자의 산업풍향계] 습기 조절에 에너지 절감까지··· 에어컨에도 AI 바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