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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7/20230427150755969987.jpg)
[사진=과천시]
이날 신 시장은 "이제는 현장으로 나가 민원을 발굴하는 시대다. 시의 발전에 필요하다면 익명의 민원도 수렴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이 신속한 민원 응대와 시민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운영중인 카카오톡 ‘시민 단톡방’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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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7/20230427150842153595.jpg)
[사진=과천시]

한편 신 시장은 "시에서 추진중인 정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관련 질의와 제안을 단톡방에 남기면 담당 부서에서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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